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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클매거진

    [마케팅전략] 마케팅 전략의 첫 단추, 브레인스토밍 제대로 하기

    • 오픈클래스 관리자
    • 16-12-22 17:33
    • 조회수 : 366  

    이전 글에비즈니스 프레임워크라는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실제 업무사례를 총 4가지의 프레임 [1. 프로세스 맵, 2. 브레인스토밍, 3. 스캠퍼,4. 마인드 맵]을 다뤄보겠다고 하였는데 그 첫 번째인 프로세스맵에 이어서 오늘은 브레인스토밍에관련하여 작성하겠습니다.

     

    브레인스토밍은 아이디어를 낼 때 유용한 기법입니다새로운 일을 시작하면서 킥오프와 동시에 가장 먼저 하는 것이 바로 이 브레인스토밍이 아닐까 싶은데요브레인스토밍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유연한 발상이 아닌가 싶습니다기발하고 독특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환영하고 자유로운 발상을 할수록 틀에 박힌 딱딱한 고정관념을 깨는 순간이죠브레인스토밍 단계에서는 완성도 높은 질적인 측면의 아이디어를 요구하는 것 보다는 다양하게 많은 아이디어를 제시하고모아진 아이디어들을 합치고 살짝 비틀어보고긍정적인 약간의 비판도 가미하면서 더 발전되고 다양한 형태의 아이디어들로 만드는 것이 필요합니다.

     

    비즈니스 프레임워크에 제시된 브레인스토밍의 4가지 원칙이 있습니다무척이나 단순한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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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인스토밍을할 때에는 아이디어의 개수를 많이 설정하고 그 과정 중에 나온 아이디어는 모두 기록을 해야 합니다.

    또한 팀원들이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적극적으로 호응하면서 팀의 역량을 끌어올리고 자신감을 북돋아 주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이렇게 브레인스토밍과정을 통해 도출된 많은 아이디어들은 분류를 해야 합니다.

    책에는 효과성 / 실현 가능성 / 신규성등을 기준으로 정리하라고 제시되어 있는데저는 일단 아이디어를 분야에 맞춰서 정리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예를 들어 마케팅 / 기획 / (디자인/개발요소 등으로 먼저 분류를 하고 그 다음에 책에서 제시한 기준으로 체크를 해도 좋고 혹은 단기 / 중기 / 장기 등 기간에 따라 분류하여 실제 실행까지 고려하여 정리하는 것도 유용합니다정리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예시 표를 프로세스 맵을 소개한 글에서 심플하게 제시해 놓긴 했는데좀 더 상세한 형태로 정리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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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형태로 분류하고 관리하다 보면 브레인스토밍 단계에서 나온 다양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보다 전략적인 실행 펼칠 수 있습니다또한 다음 비슷한 유형의 전략을 실행할 때에도 두고두고 도움이 되고요.

     

    브레인스토밍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아이디어 간의 융합을 통한 발전입니다. A와 B를 결합하여 C라는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점이죠.

     

    모로가나 브레인스토밍에서 나온 많은 아이디어를 잘 활용하는 것이 결국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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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디어들을 정리할 때는 취사선택 및 발전 시키는 것이 중요한데이때 아이디어들을 어설프게 혼합하거나 변화시켜 쓸모 없는 것으로 만들지 않아야 합니다.

     

    매우 흔하게 하고 있는 브레인스토밍을 한번 더 정리해 보니 경력이 쌓일수록 저도 너무 가볍게만 생각하고 진행했던거 같네요사실이 단계에서 많은 전략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말이죠.

     

    다시 한번 초심으로 돌아가 첫 단추부터 잘 채워야겠습니다.